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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술인協, 「찾아가는 중대재해처벌법 교육」 실시

편집자

서울·경기 중소 건설업체 건설기술인 230여명 참석





한국건설기술인협회(회장 윤영구)는 지난 23일 서울 영등포구 비앤디 파트너스 본아카데미홀에서 서울·경기지역 중소 건설업체 건설기술인을 대상으로 「중소업체로 찾아가는 중대재해처벌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수도권 지역 중소 건설업체 소속 건설기술인들에게 중대재해 예방 대책과 대응 방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중대재해처벌법 사건 사례 등 실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강사로 나선 정유철 변호사(법무법인 율촌)는 △중대재해처벌법 최근 경향 및 사건 사례 분석 △사례별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이날 참석한 소규모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자문 및 안전교육 컨설팅을 신청받아 직접 찾아가는 자문 및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협회는 안전한 건설생태계를 형성하고 건설시장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중소업체로 찾아가는 중대재해처벌법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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