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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하오 차이나 2025 아시아 여행사 중국 팸투어’ 참가

  • 편집자
  • 9월 4일
  • 1분 분량


서울특별시관광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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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관광협회(회장 조태숙)는 지난 8월 13일부터 22일까지 9박 10일간 중국 문화관광부 국제국, 랴오닝성 문화관광청, 선양시 인민정부가 공동 주최한 ‘니하오 차이나 2025 아시아 여행사 중국 팸투어’에 참가하여 성공적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에는 서울특별시관광협회 및 회원사 관계자 총 7명이 함께했으며, 아시아 주요 여행사와 중국 지방정부 간의 긴밀한 교류를 통해 신규 관광상품 개발 방향을 모색하고 협력 기반을 다지는 것을 주요 목표로 진행되었다.


참가단은 취앤저우, 둔황, 장예, 선양 등 실크로드 핵심 도시를 순회하며 각 지역의 문화·역사적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였다. 또한 ▲취앤저우 홍보회 및 만찬, ▲‘실크로드의 진주 컬러풀 장예’ 문화관광자원 홍보회, ▲‘니하오 차이나 2025 아시아 여행사 선양 대회’ 등 주요 공식 행사에 참석하여 현지 관광 당국 및 업계 관계자들과 폭넓은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조태숙 회장은 “이번 팸투어는 그동안 동부 연안 지역에 집중되었던 중국 관광교류를 내륙과 서부 지역으로 확장하는 전환점이 되었으며, 실크로드를 중심으로 한 신규 테마 여행코스의 상품화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아울러 현지 홍보회와 국제회의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국내 여행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협회의 국제적 위상 또한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협회는 이번 성과를 토대로 향후 아시아 주요 여행사 및 중국 지방정부와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공동 마케팅 및 관광상품 개발을 적극 추진하여 서울 관광시장의 다변화와 한·중 관광교류 활성화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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