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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학 연 공동 건설현장 안전관리 제도개선 방안 마련”

  • 편집자
  • 2011년 5월 15일
  • 1분 분량

 제7회 건설안전포럼 및 정기총회


건설안전에 대한 관심 확산과 지속적인 제도 개선을 위한 ‘제7회 건설안전 포럼(의장 한국시설안전공단 이사장 김경수) 및 정기총회’가 지난 5월 13일 서울 논현동 대림주택문화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경의선 대규모 지반굴착과 인접 KTX노반 안정성’을 주제로 한 쌍용건설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 되었다. 


또한 2011년 정기총회를 통해 국내 발주처, 시공사를 비롯한 정부기관 관계자와 대학교수 등 전문가들이 모여 건설안전 제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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