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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란으로 1653개 검색됨

  • 한국주택협회-KBS한국어진흥원, 건설 현장의 건강한 언어문화 조성을 위한 학술 세미나 개최

    한국주택협회와 KBS한국어진흥원은 2024년 체결한 ‘건설 현장의 건강한 언어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 BK21 교육연구단과 함께 「건설 현장의 건강한 언어문화 조성을 위한 학술 세미나」를 2025년 12월 3일(수) 15시, 성균관대학교에서 개최한다. 최근 건설업 현장에서는 외국인 근로자의 지속적인 증가와 함께 언어 소통 문제로 인한 안전사고, 업무오해, 작업 효율 저하 등 다양한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장 노동자·관리자의 원활한 의사소통 체계 확립,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실효성 있는 한국어 교육 마련 등 종합적인 개선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학계의 연구 성과와 현장의 실제 경험을 연결하고, 향후 정책 및 교육 체계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공론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한국주택협회 김재식 부회장은 “건설현장에서의 소통 문제는 단순히 불편한 수준이 아니라 노동자의 안전과 품질관리, 생산성 저하 등 건설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적인 문제이다.”라며 언어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각 현장에서 개별적으로 고민해왔던 문제들을 이제 제도적 차원에서 바라보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라며 세미나 개최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KBS한국어진흥원 성세정 원장은 “외국인의 입에서 나오는 표현은 우리가 평소에 사용하는 말투와 언어 습관의 흔적이다. 우리가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말들이 많다.”라며 우리가 먼저 바른말 고운말을 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했다. 또한 “외국인 근로자에게 한국어는 단순히 말의 도구가 아니라 문화를 이해하게 하며 공동체의 일원이 되도록 돕는 다리이다.”라며 ‘올바른 교육의 철학’을 더해야 하는 시기임을 강조하며 이 세미나의 취지를 밝혔다. 특히 건설업은 언어 이해가 즉각적인 안전과 직결되기 때문에, 건강한 언어문화 구축은 단순한 의사소통 차원을 넘어 근로자의 생명과 권익을 보호하는 핵심 과제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세미나는 한국주택협회 김재식 부회장과 KBS한국어진흥원 성세정 원장의 인사말로 시작되며,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 BK21 교육연구단 천정환 단장이 축사를 전한다. 이후 학계 전문가들의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첫 발표는 오광근 성균관대학교 교수의 ‘외국인 근로자의 한국어 교육의 한계와 새로운 방향’으로 시작한다. 이어 김태은 청주대 교수는 ‘건설업 현장을 중심으로 한 안전·산재 예방을 위한 의사소통 방안’, 박지순 경희대 교수는 ‘이주 노동자 대상 한국어 교육과정 개선안(EPS-TOPIK 중심)’을 다룬다. 마지막으로 한예림 성균어학원 강사가 ‘외국인 노동자 대상 한국어 교육 연구 동향과 과제’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외국인 근로자의 언어·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는 건설 현장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 한국어 교육 모델·안전 소통 매뉴얼 등 안전하고 포용적인 노동환경 조성을 위한 구체적 실천 방안을 논의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학계와 산업계, 관련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자리는 향후 정책 개발 및 교육 프로그램 개선을 위한 실질적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 현대건설, 도시정비 수주 사상 첫 10조원 돌파

    업계 최초·역대 최고·7년 연속 1위 기록하며 ‘도시정비 수주 3관왕’ 달성 현대건설이 장위1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하며 사상 최초로 ‘도시정비사업 연간 수주액 10조원’을 돌파했다고 1일(월) 밝혔다. 현대건설은 올해 11개 도시정비 사업지를 잇달아 수주하며 연간 수주액 10조 5천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2022년 기록한 9조 3,395억원을 1조원 이상 초과 달성한 역대급 기록으로, 국내 건설사 최초의 ‘도시정비 10조 클럽’ 달성이다. 이와 함께 ▲업계 첫 연간 10조원 수주 돌파 ▲연간 최고 수주 기록 경신 ▲7년 연속(2019~2025) 수주 1위라는 ‘도시정비 수주 3관왕’ 타이틀도 거머쥐었다. 현대건설이 전인미답의 실적을 올린 데에는 서울 대어급 주요 사업지를 석권한 것이 주효했다. 현대건설은 2조 7,489억원 규모의 서울 압구정2구역 재건축을 비롯해 개포주공6·7단지, 장위15구역 등 조(兆) 단위의 대형 프로젝트를 컨소시엄 없이 단독 수주했다. 여기에 부산과 전주 등 지방 대도시 중심의 대형 사업지를 확보하며 포트폴리오를 더욱 견고히 했다. 올해 국내 10대 건설사의 도시정비 누적 수주액은 약 50조원으로, 지난해 대비 약 2배 가깝게 늘어난 것으로 추산된다. 대형 건설사들은 핵심 사업지를 두고 그 어느 해보다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현대건설이 올해 도시정비사업에서 압도적인 수주 기록을 달성한 것은 단순한 시공 능력을 넘어 브랜드 프리미엄, 금융 경쟁력, 프로젝트 관리 역량 등 종합적인 경쟁력 확보에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현대건설의 디에이치와 힐스테이트는 대형 프로젝트에서 분양성과 자산가치를 통해 ‘브랜드 프리미엄’을 입증해 왔다. 첨단기술과 설비, 차별화된 서비스 등 최적의 주거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주택 분야 리딩 기업의 입지를 공고히 다지고 있다. 금리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 ‘금융 경쟁력’ 역시 조합의 선택을 이끄는 핵심 요인이다. 현대건설은 안정적인 자본조달 능력을 기반으로 조합별 상황에 맞춘 금융 솔루션을 제시하며 이주비·사업비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강점을 보여왔다. 또한 인허가·설계·조경·커뮤니티·스마트홈을 아우르는 통합 컨설팅과 사업지별 전담 조직을 통한 체계적 공정 관리 시스템은 현대건설의 독보적인 ‘프로젝트 관리 역량’으로 인정받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도시정비사업의 성과는 현대건설의 주거철학과 경쟁력이 조합원들에게 인정받은 결과”라며 “압구정3구역 등 초대형 사업지를 중심으로 수주 전략을 강화하고 주거 패러다임을 선도하며 미래 성장 분야까지 더욱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건설은 기술과 감성이 조화를 이룬 차세대 주거 솔루션 ‘네오리빙’을 공개한 데 이어, 주거시장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신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업계 최초로 이주·철거 없이 공동주택의 주거환경과 단지 가치를 향상시키는 ‘더 뉴 하우스(THE NEW HOUSE)’를 런칭하고, 삼성동 힐스테이트 2단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국토안전관리원, 인천 계산동 새나드리프라자 안전등급 평가한 사실 없어”… 일부 보도와 달라

    인천 계산동 ‘새나드리프라자’의 안전 등급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자, 국토안전관리원이 “해당 건축물에 대해 안전등급을 평가한 사실이 없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최근 일부 언론은 새나드리프라자의 구조적 위험 요소를 지적하면서 **“국토안전관리원이 이 건축물을 B등급으로 평가했음에도 현장에서는 심각한 위험이 드러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관리원은 이는 사실과 전혀 다르다고 반박했다. 국토안전관리원에 따르면, 시설물통합정보시스템(FMS)에 기재된 이 건축물의 B등급은 2007년 8월, 즉 18년 전 건물 관리자가 민간 전문업체에 의뢰해 실시한 정밀안전점검 결과다. 관련 규정에 따라 민간 점검기관이 수행한 평가이며, 관리원이 시행하거나 승인한 등급이 아니라는 설명이다. 관리원은 “일부 언론 보도는 마치 국토안전관리원이 직접 점검해 양호한 등급을 부여한 건축물이 실제로는 위험한 것처럼 표현하고 있으나, 이는 사실과 다른 보도”라며 “독자들의 오해를 불러일으킬 소지가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관리원은 해당 건축물에 대해 어떠한 안전등급 평가도 진행한 바 없으며, FMS에 기재된 2007년 민간 점검결과를 바탕으로 잘못된 사실관계가 유통되는 일이 없도록 정확한 정보를 재차 알린다”고 덧붙였다. 국토안전관리원은 최근 노후 건축물의 안전 점검과 관련해 잘못된 정보가 반복적으로 확산되고 있다며, 관련 사실 확인을 요청하는 언론의 기본적인 검증 절차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국토안전관리원건축분쟁전문위원회 제5기 위원 위촉식 개최

    건축분쟁전문위원회사무국을 운영하고 있는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지난 28일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울비즈센터에서 ‘건축분쟁전문위원회 제5기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건축분쟁전문위원회(www.adm.go.kr)는 건축법 제88조에 따라 건축물의 건축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분쟁을 신속하고 공정하게 해결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에 설치된 전문위원회로 국민 생활과 밀접한 건축공사로 인한 갈등을 최소화하고 분쟁을 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제5기 위원회는 법률, 시공, 설계, 환경 분야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었으며, 2028년 12월 1일까지 3년간 임기를 수행한다. 제5기 위원들은 건축공사로 인해 발생하는 불편과 갈등을 조정하고 국민의 권익 보호를 위한 전문적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는 제4기, 5기 위원과 국토교통부 및 관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하였다. 은동신 5기 위원장은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합리적인 조정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야놀자·토스는 있는데 건설 유니콘은 없나”… 건설기술인 공제회 설립 논의 급물살

    100만 건설기술인의 권익 보호와 복리 증진을 위한 공제회 설립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스타트업·플랫폼 산업에서는 유니콘 기업이 연이어 등장하는 가운데, 국가 인프라를 떠받치는 건설 분야는 여전히 법·제도적 기반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잇따른다. E&E포럼은 지난 27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100만 건설기술인의 권익보호와 복리증진을 위한 정책제안」을 주제로 제7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일영·손명수·김영환 의원(더불어민주당), 김은혜 의원(국민의힘)이 공동 주최자로 참여하며, 초당적 관심을 드러냈다. 박종면 한국건설기술인협회 회장은 개회사에서 “건설기술인 공제회 설립은 강소기업 투자와 산업 혁신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건설기술인법 제정과 함께 기술인의 정당한 평가·보상을 가능하게 하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발제를 맡은 오치돈 한국건설인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건설산업이 국가경제의 기반 역할을 해왔음에도 △청년층 유입 급감 △인력 부족 △열악한 근무환경 △높은 사고 위험 등 구조적 위기가 심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기술인의 잦은 이직과 노후 불안은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공제회는 필수적 사회안전망이며, 분산된 법령을 ‘건설기술인법’으로 정비해 고용·복지 체계를 일원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진 패널 토론에서는 이상호 유창E&C 부회장이 좌장을 맡고 △김태병 국토교통부 기술안전정책관 △이우연 토펙엔지니어링 전무 △이아름 어나더테크 대표 △박종구 한국공제보험연구소 이사 △김한수 세종대 교수 △안장원 중앙일보 선임기자 등이 참여해 공제회 설립과 법 제정의 방향성을 논의했다. 김태병 국토부 기술안전정책관은 “건설산업을 선진 지식 기반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기술인의 위상 강화와 법·제도적 보호가 필수”라며 “건설기술인법 제정을 통해 기술인의 권한·책임을 명확히 하고, 합당한 대우와 복지 체계를 뒷받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김한수 세종대 교수는 건설기술인 권익보호 기준으로 △전문성 및 판단권 존중 △안전한 근무환경 △정당한 보상 △정체성·전문화 지원 △부당한 업무 배제 등을 제시하며 “이 요소를 정량화한다면 공제회 설립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아름 어나더테크 대표는 “공제회가 마련되면 건설 분야도 엔젤투자–스타트업 성장–유니콘 창출로 이어지는 자생적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다”며 “건설기술인이 단순 노동력을 넘어 혁신 주체가 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공정식 E&E포럼 운영위원장은 “100만 건설기술인의 복지와 권익이라는 근본 과제를 중심으로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이 정책으로 반영되는 플랫폼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대한전문건설협회,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초청전문건설업계와의 소통 간담회 개최

    대한전문건설협회(중앙회 회장 윤학수)는 27일 서울 전문건설회관에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초청, 전문건설업계와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날 간담회에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을 비롯하여 조충현 노사협력 정책관 등 고용노동부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전문건설업계에서는 윤학수 회장을 비롯해 시·도회 및 업종별협의회 회장, 외국인력 자문단장 등 20여명이 함께했다. 간담회에 앞서 전문건설업계는 노·사 상생과 준법 의지를 담은 상생선언문을 낭독했다. 이어 협회는 새 정부의 전반적 정책기조가 건설현장 운영과 중소 전문건설업체의 경영환경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만큼, 건설현장의 안전·품질 확보와 산업의 지속 발전을 위해 필요한 현안을 전달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건설산업의 지속발전을 위한 노·사 상생 협력 방안, △건설현장 안전·품질 확보를 위한 적정공사비 및 공사기간 반영, △원-하도급 간 협력 강화를 통한 건설안전 제고, △산업안전보건관리비 현실화, △건설현장 인력 수급 확대 방안, △건설근로자의 안정적 노후를 위한 퇴직급여 제도 개선 등이 논의됐다. 고용노동부는 전문건설업계가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해결 방안 마련을 위해 함께 논의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윤학수 회장은 “장관님께서 오늘 건의드린 사안을 균형 잡힌 시각으로 살펴주신다면 중소기업 경영의 정상화와 공정하고 상식적인 건설현장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영훈 장관은 “전문건설업계에서 건의해 주신 애로사항이 해결될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하겠다”며, “정부의 정책 의지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앞으로 업계와 정부가 함께 책임을 나누고 현장의 의견을 토대로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을 추진할 수 있는 긴밀한 소통의 자리를 만들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 K-FINCO 전문건설공제조합, 무디스 국제 신용등급 전망 ‘긍정적’ 상향… 등급은 A3 유지

    K-FINCO 전문건설공제조합(이사장 이은재, 이하 K-FINCO)이 글로벌 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의 보험금지급능력 평가(IFS; Insurer Financial Strength)에서 국제 신용등급은 ‘A3’를 유지하고, 등급전망은 기존 ‘안정적(Stable)’에서 ‘긍정적(Positive)’으로 상향됐다. 이번 등급전망 상향은 건설산업의 경기 둔화 상황에서도 K-FINCO가 유지해 온 안정적인 자본 구조와 자산건전성이 반영된 결과다. 무디스는 “K-FINCO는 국내 건설보증 시장에서 확고한 시장 지위를 보유하고 있으며,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도 우수한 자본적정성과 양호한 자산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건설보증·건설공제 등 핵심 사업 기반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고, 자산운용 또한 안정적인 수익 흐름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또한 “조합원 출자가 지속되고, 지급여력 수준이 충분히 유지되고 있어 향후 시장 변동 리스크를 흡수할 수 있는 완충력이 확보돼 있다”고 평가했다. 향후 등급 변동과 관련해 무디스는 “수익성 안정, 보증손실률 관리 등이 지속된다면 향후 등급 상향 여지가 있으며, K-FINCO의 이번 등급전망 상향을 고려할 때 신용등급이 하향 조정될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전망했다. 이은재 K-FINCO 이사장은 “무디스의 전망 상향은 K-FINCO의 재무건전성과 정책적 역할을 글로벌 시장에서 다시 확인한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리스크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사업 구조를 다각화해 조합원과 건설산업 전반에 안정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K-FINCO는 지난 6월 피치(Fitch Ratings)로부터 국제 신용등급을 ‘A(Stable)’에서 ‘A+(Stable)’로 상향 받았으며, 이어 9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첫 평가에서도 ‘A+(Stable)’ 등급을 획득했다. 국내 건설 관련 공제조합 중 국제 신용등급 ‘A+ ’ 획득은 최초 사례다.

  • CI GUARANTEE, 박종덕 신임 경영기획본부장 선임

    CI GUARANTEE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최운구 이사장 직무대행)은 제169차 운영위원회에서 신임 임원으로 박종덕 경영기획본부장을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박종덕 신임 본부장은 2002년에 조합에 입사(공채 2기)한 이래 기획조정실에서 핵심 경영과제를 담당했으며, 인재개발팀장·자산운용실장 등 주요 요직을 거쳐 경영기획·인사·재무 분야의 전문성을 쌓아왔다. 박종덕 신임 본부장은 오는 12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 기아, 더 기아 PV5 탑기어 선정 '올해의 패밀리카' 수상

    기아 더 기아 PV5(The Kia PV5, 이하 PV5)가 글로벌 시상식에서 잇달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기아는 26일(현지시간) 영국 유력 자동차 전문 매체 탑기어(TopGear)가 주관하는 ‘2026 탑기어 어워즈(2026 TopGear.com Awards)’에서 PV5 패신저 모델이 ‘올해의 패밀리카(Family Car of the Year)’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PV5가 경상용차 업계 최고의 상인 ‘2026 세계 올해의 밴(International Van of the Year)’에서 심사위원 26인 전원일치로 선정된 것에 이은 것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 또한, 한국 브랜드 최초 및 아시아 전기 경상용차 최초 선정된 세계 올해의 밴 수상에 이은 이번 탑기어 수상은 PV5가 글로벌 시장 진입 초기부터 전기 상용차 시장의 새로운 기준이 되고 있음을 입증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번 수상은 기존 SUV와 승용차가 수상하던 탑기어 어워즈 올해의 패밀리카에 밴에 PV5가 최초 선정됐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이는 봉고로부터 이어온 실용성과 카니발의 공간 활용성, 기능성 등을 중시하는 기아 DNA가 PV5에까지 잘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탑기어 관계자 잭 스칼랫(Jack Scarlett)은 “PV5는 넉넉한 공간, 미래지향적이고 신선한 스타일, 뛰어난 효율성을 갖췄으면서도 가격 경쟁력이 뛰어나다”며 “이밖에도 뛰어난 주행성능, 다른 전기차를 압도하는 정숙함 등 가족 고객을 타깃으로 한 세심한 설계와 명확한 방향성이 눈에 띄는 차”라고 PV5에 대해 평가했다. 또한 탑기어는 유럽에 출시된 PV5 패신저 5인승 외에도 향후 출시될 6, 7인승, 교통약자를 위한 PV5 WAV 등 고객의 니즈에 따라 다양한 모델을 제공하는 것에도 높은 기대감을 표했다. 이번에 올해의 패밀리카로 선정된 PV5는 기아 최초의 전동화 전용 PBV[2] 모델로, PBV 전용 전동화 플랫폼 ‘E-GMP.S(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 for Service)’를 기반으로 다양한 퍼스널 모빌리티 서비스 및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된 와 신개념 중형 PBV이다. [1: PBV(Platform Beyond Vehicle): '차량 그 이상의 플랫폼’의미로,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최적화된 하드웨어와 데이터 기반의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기아 미래 모빌리티 플랫폼] 마크 헤드리히(Marc Hedrich) 유럽권역본부장은 “PV5 패신저는 실용적인 전동화 모빌리티의 새로운 장을 연 차로 넉넉한 공간, 유연한 모듈 구조, 세련된 주행 경험은 PBV가 가족의 일상 생활을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음을 보여준다”며 “이번 탑기어 수상은 이에 대한 입증이며 기아가 PBV를 유럽에 확대하는 데 강한 추진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 소형 전기차 캐스퍼 일렉트릭도 이번 시상식에서 ‘올해의 경차(Supermini of the Year)’에 선정됐다. 캐스퍼 일렉트릭은 현대차가 전기차의 대중화를 앞당기기 위해 유럽에 출시했으며 견고하면서도 콤팩트한 SUV 스타일에 도심 주행이 용이하며 최대 229마일(약369km)의 주행거리를 갖춰 장거리 주행에서도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 톰 포드(Tom Ford) 탑기어 부편집장은 “캐스퍼 일렉트릭은 즐거움을 주는 디자인, 뛰어난 성능, 합리성 삼박자가 어우러진 작지만 강한 차”라며 “다양한 활용성과 빠른 충전 속도, 주행 성능, 운전의 재미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유럽 내 경쟁이 치열한 소형 전기차 시장에서 캐스퍼 일렉트릭이 소비자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하며 뛰어난 상품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며, 현대차가 아이오닉 5 등으로 중형 전기차의 대중화를 선도한 데 이어 캐스퍼 일렉트릭을 통해 소형 전기차까지 포트폴리오를 확장한 전략이 주효했음을 보여준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수상으로 탑기어 어워즈에서 5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현대차는 21년 현대차(올해의 자동차회사, Manufacturer of the Year), i20 N(올해의 차, Car of the Year), 22년 N 비전 74(올해의 인기 차량, Instant Icon Award), 23년 아이오닉 5 N(올해의 차, Car of the Year), 24년 싼타페(올해의 SUV, Car of the Year)로 싼타페가 선정되는 영예를 안은 바 있다. 기아는 이번 PV5의 올해의 패밀리카 수상으로 21년 EV6(올해의 크로스오버, Crossover of the Year), 22년 기아(올해의 자동차회사, Manufacturer of the Year), 23년 EV9(올해의 패밀리카, Family Car of the Year), 24년 EV3(올해의 크로스오버, Crossover of the Year)에 이어 5년 연속 탑기어 어워즈에서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자동차 전문 매체에서 우수한 기술력과 상품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술과 디자인의 한계를 넘어 고객의 삶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제품을 혁신적으로 개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탑기어 어워즈는 영국의 유력 자동차 전문 매체 탑기어 매거진이 매년 진행하는 자동차 시상식으로 지난 1년간 글로벌 시장에 출시된 신차들을 대상으로 기술 혁신, 디자인, 실용성, 주행성능, 유지비 등 다양한 기준을 고루 평가하여 가장 우수한 차량을 선정하여 각 세그먼트별로 ‘올해의 차’를 선정한다. 시상 결과는 소비자들의 차량 구매 기준이 될 만큼 글로벌 자동차 업계와 소비자들 사이에서 영향력 있는 시상식으로 인정받고 있다.

  • “한국관광협회중앙회 2025년도 제2차 이사회 및 정기총회 개최”

    한국관광협회중앙회(회장 이경수, 이하 ‘중앙회’)는 2025년 11월 27일 중앙회 4층 회의실에서 제2차 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사회 및 정기총회에서는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2025년도 결산 심의 권한 이사회 위임(안) △보통재산 매각대금 처분 △규정 제·개정 △기본재산 운영 등 주요 안건이 논의되었으며, 참석 이사와 총회대표들의 만장일치로 원안이 승인되었다. 특히, 중앙회는 이번 회의에서 2026~2035년 중장기 전략계획안을 발표하고, 관광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한 단기·중기 실행 과제와 회원 지원 방안, 디지털·AI 경쟁력 강화 계획 등을 공유했다. 이경수 회장은 전략계획안을 바탕으로 회원 지원과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협회의 핵심 업무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것임을 강조했다. 또한, 관광업계가 직면한 현실적 어려움과 업계 대표 단체로서 중앙회의 역할 강화, 회원 간 상생 체계 구축 방안 등 다양한 의견도 함께 논의되었다.

  • 부산 야간관광 3년 만에 6배 성장 ‘별바다부산 나이트 페스타’

    부산의 야간관광이 폭발적으로 성장 중이다. 2025년 7월부터 10월까지 집중적으로 운영된 부산 야간관광 혁신 프로젝트 ‘2025 별바다부산 나이트 페스타’에 약 26만 6천여 명이 방문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이는 2023년 이후 불과 3년 만에 6배(624%) 이상 성장한 수치이다.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의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더욱 확대된 이 프로젝트는 ‘소규모 파일럿 프로그램’에서 ‘지속가능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며 대한민국 야간관광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 3년 만에 6배 성장, 부산 야간관광의 전환점 2023년 약 3만 6천여 명이 참여했던 ‘별바다부산 나이트 페스타’는 2024년 17만여 9천여 명, 2025년 26만 6천여 명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그렸다. 특히 올해는 총 11개 콘텐츠가 248회 운영되며 부산 전역에서 누구나 쉽게 야간관광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초기 ‘나이트 페스타’는 용두산공원, 수영강 일대 등 관광 콘텐츠 대상지로는 생소했던 공간에서 MZ세대 감성의 트렌디한 프로그램을 소규모로 운영했다. 이후 모니터링으로 검증된 야간 콘텐츠들은 한층 강화된 상시 콘텐츠로 정착했고, 현재는 안정적 운영과 동시에 지속적인 신규 콘텐츠 개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부산 전역으로 확산된 야간관광... 관광과 지역경제 동반 성장 도모 올해 ‘나이트 페스타’의 가장 큰 특징은 공간적 확장과 지역 상생 모델 구축이다. 해운대·광안리 중심에서 벗어나 ▲용두산공원 ▲다대포 해변공원 ▲화명생태공원 ▲부산시민공원 ▲기장 부산국립과학관 등 대상지를 확대하며 부산 전역을 야간관광 무대로 만들었다. 특히 화명생태공원 ‘나이트 마켓’에서는 부산 전통주를, 다대포 해변공원 ‘나이트 뮤직 캠크닉’에서는 부산 수제 맥주를 선보이는 등 지역 소상공인과 브랜드를 적극 활용하며 관광과 지역 경제가 상생하는 모델을 구축했다. 참여형 및 어린이 콘텐츠, 높은 만족도 보여 2025년 만족도 조사 결과, 가장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프로그램은 ▲부산 근현대역사관 ‘나이트 키즈투어(키드탐정 캠프)’로, 5점 만점의 5점을 기록하며 최고 평가를 받았다. 이는 아이들이 직접 탐정이 되어 미션수행과 부산 근현대 역사를 배우는 스토리텔링형 체험투어로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다음으로 ▲사이언스 앤 매직 키즈밤놀이터(4.82점) ▲부산 원도심 나이트 미션투어 ▲로즈나잇 요가 ▲용두산 나이트 팝업(각 4.8점)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가장 많은 관광객이 찾은 프로그램은 ‘별바다부산 나이트 마켓’으로, 총 101,694명이 방문해 전년 대비 약 27% 증가했다. 부산 전통주 팝업, 전·막걸리 만들기 체험, 플리마켓 등으로 가을밤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끌었으며, 특히 외국인 관광객 참여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 일본 최대 관광 박람회에서도 관광업계의 상품화 문의가 쏟아지며 글로벌 시장 가능성도 확인했다. 이번 성과는 경관 중심형에서 참여형 콘텐츠로의 전환, 그리고 어린이 대상 콘텐츠 구성이 성공적이었음을 입증하며, 향후 부산 야간관광의 주요 전략 방향을 제시했다. 아시아 최고의 야간관광 도시로 도약 부산은 최근 동남아 최대 규모 온라인 여행 미디어 플랫폼인 ‘트립질라’에서 한국 유일 ‘2025 최고의 도시 관광 목적지’로 선정되는 등 글로벌 관광 목적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외에도 트립닷컴, 트립어드바이저 등 해외 유명 플랫폼의 각종 어워즈에서 지속적으로 언급되며, 해양·도시·미식·야간관광 등 우수한 자원을 바탕으로 국제적 경쟁력을 확장하고 있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3년 만에 6배 성장이라는 수치보다 더 의미 있는 것은, 해안가에서 원도심까지 참여형 야간관광 문화가 자리 잡았다는 점”이라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나이트 페스타를 더욱 고도화해 부산 야간관광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더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나이트페스타를 더욱 강화한다. 기존 인기 야간 콘텐츠의 질적 강화 및 신규 콘텐츠 개발과 더불어, 운영 기간을 연중으로 확대하며 사계절 야간관광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부산 방문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및 상품 개발에 대한 논의도 진행 중이다. ‘2025 별바다부산 나이트 페스타’와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야간관광 공식 인스타그램 별바다부산(@starry_night_busan.kr)과 부산관광포털(www.visitbusan.net)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현대자동차ㆍ기아, 2년 연속 안전관리 최우수연구실 선정

    ▲ 상용환경풍동실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좌측부터 현대차ㆍ기아 상용LCM담당 박상현 부사장, 상용연비운전성시험팀 이강웅 책임연구원) 현대자동차ㆍ기아가 주요 연구실에 대한 안전 인증을 대거 획득하며 최고 수준의 안전관리 역량을 공인했다. 현대차ㆍ기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 주관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 심사에서 남양연구소(경기도 화성시 소재)에 위치한 상용환경풍동실이 안전관리 최우수연구실로 선정되는 등 총 10개 연구실이 안전관리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는 과기부가 국내 과학기술분야 연구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관리 표준모델의 발굴·확산 등을 위해 안전관리가 우수한 연구실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올해 현대차ㆍ기아는 남양연구소 8개소, 마북연구소 2개소 등 총 10개 연구실을 우수연구실로 인증 받았다. 만 2년이 경과해 재인증을 받은 연구실 5개소에 신규 인증 연구실 5개소를 더한 결과다. 지난 '22년부터 인증제에 참여한 현대차ㆍ기아는 이로써 총 18개 연구실에 대해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을 받았다. 또한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는 우수연구실로 인증 받은 시설 중 상위 10%를 선정해 ‘최우수연구실’ 등급을 부여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 혹은 국가연구안전관리본부장상을 수여하는 등 안전관리 우수성을 치하하고 있다. 현대차ㆍ기아는 작년 전해질막개발실에 이어 올해 상용환경풍동실도 안전관리 최우수연구실로 지정됨으로써 2년 연속 안전관리 최우수연구실에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다. 주목할 점은 상용환경풍동실이 지난 '23년 우수연구실로 선정된 이후 재인증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최우수연구실로 지정됐다는 점이다. 상용환경풍동실은 내연기관 차량을 비롯해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차까지 개발이 가능한 국내 유일의 복합 환경 실차 시험실이다. 현대차ㆍ기아는 상용환경풍동실의 우수연구실 인증 뒤에도 극한 환경 주행 시험 중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상황에 대비해 차량 반출 프로세스와 소방 안전,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 등 첨단 안전시설을 추가하며 안전관리를 강화해왔다. 현대차ㆍ기아는 단순히 안전 인증 획득에 만족하지 않고 법적 기준 이상의 엄격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분야의 연구실들이 안전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배터리 및 전동화 등 차세대 모빌리티 연구 공정에도 각 부문에 특화된 안전관리 표준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현대차ㆍ기아 상용LCM담당 박상현 부사장은 “이번 최우수연구실 인증은 현대차?기아가 갖춘 최고 수준의 안전 시스템뿐만 아니라 안전을 중시하는 문화와 연구원들의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관리가 철저한 연구실을 추가 발굴하고, 우수사례를 수평 전개하는 등 안전문화 정착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ㆍ기아는 이날 남양연구소에서 상용LCM담당 박상현 부사장, 상용개발센터 나욱진 상무, 상용시험실 문지현 상무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관리 최우수연구실로 선정된 상용환경풍동실에 인증 명판을 전달하는 기념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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