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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의 고향, 매력적인 산둥’으로 오세요!

  • 편집자
  • 1월 17일
  • 1분 분량

'공자의 고향, 매력적인 산둥’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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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성은 손님을 열정적으로 반기는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으로, 산동에 오시면 관광객들이 마음 놓고 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중국 산둥성 문화관광청은 16일 서울앰배서더 풀만호텔 그랜드홀에서 한중 양국의 관광업계 교류 증진을 위한 관광설명회를 개최했다.


‘공자의 고향, 매력적인 산둥’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산둥성 관계자는 산둥성의 풍부한 관광자원과 한국과 산둥을 오가는 다양한 교통편을 소개하며, 보다 많은 한국 관광객들이 산둥성을 찾아 줄 것을 요청했다.


산동성은 공자의 고향인 제녕을 비롯해 칭다오 맥주로 유명한 청도, 치박, 조장, 동영, 연태, 유방, 태안, 위해, 일조, 래무, 임기, 덕주, 요성, 빈주, 하택 등의 도시가 속해 있다. 인구는 1억 명을 돌파했다.


산동성은 4개의 세계문화유산이 있는데, 태산은 세계자연유산과 문화유산의 특징을 고루 갖추고 있어 세계 복합 문화 유산으로 지정돼 있다. 이뿐만 아니라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8개의 인류문화유산이 있고, 중국에서 박물관이 가장 많은 곳 역시 산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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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퇴근 후 산둥성으로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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