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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공립교사 임용시험 응시율 83%…유치원 분야 70%로 가장 낮아

  • ecntn
  • 1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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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은 지난 11월 8일 대전탄방중학교에서 실시된 2026학년도 대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초)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 1차 시험 결과, 전체 지원자 231명 중 192명이 응시해 응시율 83.1%를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분야별로는 ▲유치원교사 70.6%(24명 응시/34명 지원), ▲초등교사 87.7%(121명/138명), ▲특수(초등)교사 79.7%(47명/59명)로, 유치원 분야의 응시율이 가장 낮았다.


올해 대전시 공립학교 교사 선발 예정 인원은 총 46명(유치원 3명, 초등 34명, 특수 9명)**이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결시율이 예년과 비슷한 수준”이라며 “1차 합격자 발표 후 공정하고 철저한 2차 시험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1차 시험 합격자 발표는 12월 11일 오전 10시, 대전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될 예정이며, 합격자는 다음날인 12월 12일 관련 자격증 및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한편 2차 시험은 내년 1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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