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tbn 설날 교통안전 특별방송’ 실시

  • 편집자
  • 1월 23일
  • 1분 분량


25일(토) 오전 6시부터 30일(목) 자정까지 생방송,

설 명절 ‘세대 공감 콘서트’, ‘설날 음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구성



ree


한국도로교통공단(이사장 김희중) tbn 교통방송은 1월 25일(토) 오전 6시부터 30일(목) 자정 까지 ‘tbn 설날 교통안전 특별방송’을 실시하고 설 연휴 귀성ㆍ귀갓길 안전운전 정보와 유익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청취자에게 선사한다.


특별방송 기간 동안 전국 12개 교통방송은 지역별 실시간 교통상황을 전달하고, 사고와 재난 등 돌발 상황에 대비해 주요 고속도로와 국도에 중계차와 통신원을 배치한다.


또 설 명절을 주제로 청취자와 얘기를 나누고, ‘김경식의 오토쇼 으라차차’에서는 전문가를 초대해 차량 점검상담 및 졸음운전 예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김효진·양상국의 12시에 만나요’ 설 명절 세대 공감 미니 콘서트에는 가수 김범룡, 박상철, 윤수현, 신승태, 김나희, 중식이 밴드 등이 출연한다. ‘김승현의 가요본색’ 설날 음악회는 가수 배아현, 강진, 하이량, 조영남 등과 함께 편안한 설 연휴 저녁시간을 선사한다.


tbn 교통방송 김환열 본부장은 “설 연휴 기간 동안 tbn 교통방송은 실시간 교통정보와 사고 예방법을 전달해 운전자들의 안전을 책임지고, 설날 음악회로 즐거운 귀성길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tbn 교통방송은 ‘설날 교통안전 특별방송’ 기간 동안 자연·사회재난 발생 시 재난특별방송으로 진행한다. 스마트폰 앱 ‘tbn’과 유튜브 채널로 언제 어디서나 청취할 수 있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하이패스그대로”

고속도로번호판인식‘스마트톨링 도입됐다’는온라인정보, 사실과달라 최근 일부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하이패스 단말기 없이도 고속도로를 무정차로 통과할 수 있는 번호판 인식 방식이 본격 시행됐다’는 내용이 확산되고 있으나, 한국도로공사는 “사실과 다르다”며 강하게 진화에 나섰다. 다음 ‘짧스토리’, 네이버 블로그, 유튜브 숏츠, 인스타그램 릴스 등에서 퍼지고

 
 
 
공공 유휴부지, 도심 ‘생활물류 허브’로 전환… 20일부터 사업자 모집

도심 안에서 폭증하는 택배 물량을 처리하기 위한 생활물류시설 확충을 위해 정부가 고속도로?철도 인근의 공공 유휴부지를 본격 개방한다. 국토교통부는 한국도로공사·한국철도공사·국가철도공단이 보유한 도심 접근성 높은 부지 7곳을 생활물류 거점으로 전환하기 위해 11월 20일부터 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국토부는 지난 3월 지자체와 공공기관, 물류

 
 
 

댓글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
환경부
한국관광공사
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연구원
광고1
건설교통신문 안내
국가철도공단
신문 출고 370x170.jpg
광고 시안(가로).jpg
대전교육청
대한건설협회
건설기술인
대통령 취임식 광고 시안.jpg

​본사는 1988년  설립이후 건설교통문화의 올바른 창달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주식회사입니다.

건설교통신문 대표 양노흥|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159-1 한성빌딩 3층

발행연도: 1988년 | 대표전화 : 02.792.9252 |FAX: 02.796.8296| Copyright © 2022 건설교통신문. All rights reserved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