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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버스 공영차고지 조성 추진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 편집자
  • 2025년 1월 24일
  • 2분 분량


전국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전세버스 업종 차고지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정부 친환경 정책의 안정적 시행 등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함께 공영차고지 조성 사업 적극 추진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




전국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회장 오성문 ㆍ사진 왼쪽 세번째)는 도시권 내 차고지 부족문제 해소를 통해 교통질서 확립을 위하여 전세버스 공영차고지 조성 모델 개발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키로했다.


이와관련 지난 20일 연합회 및 시도조합 임직원, 국토교통부 관계자와 수행기관인 한국교통정책경제학회 연구팀이 참석한 가운데 “전세버스 공영차고지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전세버스 차고지 운영에 대한 현실태의 정확한 진단 및 타당성 조사 등 전반적인 시장 실태 진단을 통해 공영차고지 조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연구용역기관은 한국교통정책경제학회(하헌구 박사)에서 연구용역을 수행하며 연구용역기간은 4월 말까지이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 한국교통정책경제학회 연구팀에서는 연구용역추진 주요내용으로 ▲전세버스 공영차고지 조성 근거 마련 및 계획 수립을 위한 실태 파악 ▲전세버스 차고지 운영실태 분석 ▲관련법규 및 유사사례 검토 ▲전국 16개 기초단체 차고지 설치 운영을 위한 부지현황 등 지자체 환경 정확한 실태분석을 통하여 ▲공영차고지 설치 방안 도출하고 효과적인 추진방식 및 중장기 설치계획을 제시할 방침이라고 관련계획을 설명했다.


현재 전세버스 업종은 도시권 내 차고지 확보 어려움으로 대부분 임대차고지(85.9%)를 사용하고 있으며 차고지에 대한 부지 확보문제로 사업자들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며 이로 인해 도시권 주거지 및 이면도로에 밤샘 주차 및 불법주정차로 인해 이미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현실이다.


이에 따라, 연합회 오성문 회장은 연합회 취임초부터 노선 및 화물 업종과 같이 공영차고지 조성이 가능하도록 전세버스 업종 또한 통근통학 목적의 공공성이 강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교통수단으로 전세버스 공영차고지 조성의 필요성을 국회 및 국토교통부에 지속적으로 적극 건의를 추진한 바 있다.


현재 버스 및 화물업종의 경우 정부에서 공영차고지를 조성하여 운영하고 있는 반면 전세버스 업종의 경우 그 설치할 수 있는 근거가 없어 금번 연구용역 보고서를 토대로 필요 규정을 정비하고 국토부 지자체와 함께 공영차고지 조성을 점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금번 연구용역 추진은 오성문 전세버스연합회장의 그간 국회 및 정부 요로에 공영차고지 조성 추진의 강한 의지가 반영되었다 할 수 있으며 국토교통부에서는 오회장의 적극 건의에 대하여 공영+차고지 조성 필요성에 대하여 공감하고 연합회에서 연구용역 시행 추진을 정식으로 요청과 함께 결과 보고서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할 것을 지시한바 있다.


연합회에서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3월 중 국토교통부부와 시도지자체 정책 간담회 개최도 계획하고 있으며, 공영차고지 조성 필요성 및 효과적인 설치방안 등의 내용을 담은 연구용역을 4월중으로 마무리하고 용역보고서를 국토부에 제출하여 정부에서 공영차고지 조성 계획에 반영하여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 연구용역 총괄 하헌구 박사는 연합회?시도조합?연구기관 간 지속적 협의를 통하여 최적의 연구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전문가 및 관련 업계 의견수렴을 통한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추진할것이며 효율적 연구용역 추진을 위해 연합회 및 각 시·도조합에서 연구용역 자료등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전세버스연합회 오성문 회장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전세버스 업계 경영개선은 물론 차고지 문제 해소를 통해 도심 내 교통질서를 확립해 불법 주정차에 따른 전세버스 사고감소 등으로 교통안전 부분에서 국정 과제 달성에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면서 "전세버스 공영차고지 조성을 통해 환경부의 친환경 차량 전환 및 충전 인프라 구축 정책의 안정적 시행 및 안전관리 강화 등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오성문 회장은 이번 연구용역이 국회 및 정부에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항이니 만큼 전세버스 공영차고지 마련을 위한 그 어느때보다중요한 시점임을 강조하고 시도조합 업계 관계자 모두가 대동단결하여 총력 경주 하여줄 것을 요청했다.


연합회에서는 연구용역 효율적 추진을 위하여 사업자 및 조합 임직원으로 구성된 TF팀을 구성하여 운영할 계획이며 공영차고지 조성에 대한 연구용역을 오는 4월 말까지 마무리하여 이러한 연구용역 결과를 근거로 관련 법 개정을 추진하여 전세버스 주박차난 해소 및 불법주정차 문제와 전세버스 업종에 대한 만성적 차고지 부족 문제를 해소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공영차고지 내 수소전기 충전소 인프라 구축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하여 정부의 탄소중립정책의 일환인 친환경 자동차 보급 정책의 안정적 시행을 위해 적극 협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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