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제2회 고속도로 비전캔버스, 논문 공모전」 시상식 개최

  • 편집자
  • 2024년 9월 11일
  • 1분 분량

한국도로공사,‘국민이 바라는 미래 고속도로’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약 세 달여간 접수 받아 총 4건(6명)을 선정·포상

최우수상 수상자에는 상금 300만원 및 사장상 수여

미래고속도로 관련 사회연구, K-MaaS 모델연구, UAM 입지 관련 논문 수상


ree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는 지난 6일 ex-스마트센터에서 ‘제2회 고속도로 비전캔버스, 논문 공모전’의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안전하고 편리한 미래교통 플랫폼 기업을 달성하겠다는 공사의 비전을 국민들과 공유하고 고속도로의 미래 발전방향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사의 전략 등에 반영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진행했다.


공모전은 지난 4월 22일부터 7월 21일까지 3개월간 진행됐으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총 4건의 논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미래 고속도로 구축을 통한 우리 사회 문제해결 방안 연구’가 선정되었으며, ‘K-MaaS를 통한 교통서비스 모델 연구’, ‘K-MaaS를 통한 고속도로 혁신 연구’와 ‘고속도로 인프라를 활용한 환승형 UAM 버티포트 입지 선정’이 차례로 우수상,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 날 최우수상 수상자는 상금 300만원을, 우수상과 장려상 수상자는 각각 100만원 및 50만원의 상금과 함께 한국도로공사 사장상을 수여했다.

이상재 한국도로공사 관리본부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다양한 미래 고속도로와 교통 인프라에 대한 연구가 진행됐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미래 고속도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하이패스그대로”

고속도로번호판인식‘스마트톨링 도입됐다’는온라인정보, 사실과달라 최근 일부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하이패스 단말기 없이도 고속도로를 무정차로 통과할 수 있는 번호판 인식 방식이 본격 시행됐다’는 내용이 확산되고 있으나, 한국도로공사는 “사실과 다르다”며 강하게 진화에 나섰다. 다음 ‘짧스토리’, 네이버 블로그, 유튜브 숏츠, 인스타그램 릴스 등에서 퍼지고

 
 
 
공공 유휴부지, 도심 ‘생활물류 허브’로 전환… 20일부터 사업자 모집

도심 안에서 폭증하는 택배 물량을 처리하기 위한 생활물류시설 확충을 위해 정부가 고속도로?철도 인근의 공공 유휴부지를 본격 개방한다. 국토교통부는 한국도로공사·한국철도공사·국가철도공단이 보유한 도심 접근성 높은 부지 7곳을 생활물류 거점으로 전환하기 위해 11월 20일부터 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국토부는 지난 3월 지자체와 공공기관, 물류

 
 
 

댓글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
환경부
한국관광공사
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연구원
광고1
건설교통신문 안내
국가철도공단
신문 출고 370x170.jpg
광고 시안(가로).jpg
대전교육청
대한건설협회
건설기술인
대통령 취임식 광고 시안.jpg

​본사는 1988년  설립이후 건설교통문화의 올바른 창달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주식회사입니다.

건설교통신문 대표 양노흥|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159-1 한성빌딩 3층

발행연도: 1988년 | 대표전화 : 02.792.9252 |FAX: 02.796.8296| Copyright © 2022 건설교통신문. All rights reserved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