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건설공제조합, 보험중개법인 초청 경영설명회 개최

  • 편집자
  • 2024년 3월 28일
  • 1분 분량

▲ 보험중개법인을 통한 건설보험시장 위상 강화

▲ 보험중개법인의 글로벌 네트워크 활용을 통한 공제사업 성장동력 확보


ree

<보험중개법인 초청 경영설명회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건설공제조합(이사장 박영빈, 조합)이 지난 21일 보험중개법인을 대상으로 조합의 공제사업을 홍보하는‘보험중개법인 초청 경영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험중개업은 1997년 보험산업의 선진화와 보험소비자의 이익 보호를 목적으로 도입되었다.


보험전문가로 구성된 보험중개법인은 보험설계사와는 다르게 독립적으로 보험계약 체결을 중개하는 소비자 친화적 판매 채널이다.


조합은 영업경쟁이 심화되는 건설보험시장에서 공제사업의 성장동력 확보 및 영업 저변 확대를 위해 보험중개법인을 활용한 영업채널 다변화를 꾀하고 있다.


이러한 취지에서 개최된 금번 행사는, 보험중개업을 영위하고 있는 여러 법인의 책임급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였다. 두 시간 남짓 진행된 설명회에서는 조합의 우량한 재무구조를 기반으로 하는 조합의 다양한 공제상품이 소개되었다.


금일 참석한 보험중개법인의 한 임원은“조합의 안정적 재무구조와 우수한 공제상품이 인상 깊었다. 건설공제조합이 향후 보험중개법인들과 건설보험시장에서 좋은 파트너가 될 것으로 보인다”라면서 “이런 기회를 만들어주신 건설공제조합에 감사 인사를 전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조합 관계자는“금번 경영설명회를 마중물 삼아, 국내 뿐 아니라 보험중개법인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제사업 성장동력 확보 및 건설보험시장 내 조합의 위상 강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댓글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
환경부
한국관광공사
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연구원
광고1
건설교통신문 안내
국가철도공단
신문 출고 370x170.jpg
광고 시안(가로).jpg
대전교육청
대한건설협회
건설기술인
대통령 취임식 광고 시안.jpg

​본사는 1988년  설립이후 건설교통문화의 올바른 창달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주식회사입니다.

건설교통신문 대표 양노흥|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159-1 한성빌딩 3층

발행연도: 1988년 | 대표전화 : 02.792.9252 |FAX: 02.796.8296| Copyright © 2022 건설교통신문. All rights reserved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