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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술인協-건설안전기술사회 교육원,교육

  • 편집자
  • 5월 30일
  • 1분 분량

건설기술인協-건설안전기술사회 교육원

중소건설업체 대상‘위험성평가 무료 교육’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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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기술인협회(회장 박종면, 이하 협회)와 (사)한국건설안전기술사회 교육원(원장 김만장, 이하 교육원)은 중소 건설업체 위험성평가 담당자를 대상으로 지난 5월 28일과 29일, 교육원에서 ‘2025년 건설현장의 위험성평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10월 양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에 따른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업체를 위해 무료로 진행되었으며, 약 24명이 참여했다.


산업안전보건법 제36조에 따라 사업주는 유해·위험요인을 스스로 파악하고 그 위험성을 낮추기 위해 위험성평가를 진행해야 하나, 중소 건설업체는 그동안 절차와 방법에 익숙지 않아 준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개요, 위험성평가 개요부터 추진 방법·사례·실습까지 전 과정을 포함해 실시했으며, 체계적인 학습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협회 관계자는“현재 협회에서 추진중인 무료 안전관리 컨설팅과 이번 교육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앞으로도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등 건설기술인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교육원 관계자는“위험성평가 교육이 실습 위주 실무 교육으로 구성된 만큼 교육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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