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건설기술인協, 전문건설업계와 동반성장‘맞손’

  • 편집자
  • 6월 17일
  • 1분 분량

전문건설協과 MOU 체결…‘대국민 홍보·교육·취업지원’협력 강화


ree

▲ 한국건설기술인협회 회장(앞줄 우)과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회장(앞줄 좌)을 비롯한 양기관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건설기술인협회(회장 박종면, 이하 협회)는 17일 대한전문건설협회(회장 윤학수)와 건설산업 발전과 건설기술인 권익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문건설회관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박종면 회장과 윤학수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각종 교육 및 취업지원, 홍보사업을 위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건설산업 이미지 개선을 위한 콘텐츠 제작 및 홍보 △전문건설업체 안전관리 컨설팅 △건문건설업체 채용 지원 △건설기술인 역량강화 및 교육·훈련 지원 △각종 통계자료 상호 활용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며 건설기술인과 전문건설업계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협회는 건설산업에 대한 대국민 이미지 개선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콘텐츠 제작 노하우를 비롯해 건설분야 전문 취업지원 포털‘건설워크넷’, 소규모 현장을 대상으로 한 안전관리 컨설팅 등 각종 온·오프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건설기술인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박종면 회장은“앞으로 100만 건설기술인의 힘과 대한전문건설협회의 전문성과 실행력이 만나 더 큰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이번 협약이 양 기관의 경험과 지혜를 하나로 모아 건설산업의 가치와 위상을 높이는 시너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
환경부
한국관광공사
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연구원
광고1
건설교통신문 안내
국가철도공단
신문 출고 370x170.jpg
광고 시안(가로).jpg
대전교육청
대한건설협회
건설기술인
대통령 취임식 광고 시안.jpg

​본사는 1988년  설립이후 건설교통문화의 올바른 창달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주식회사입니다.

건설교통신문 대표 양노흥|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159-1 한성빌딩 3층

발행연도: 1988년 | 대표전화 : 02.792.9252 |FAX: 02.796.8296| Copyright © 2022 건설교통신문. All rights reserved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