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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BIM 플러스자격 시범사업 참가자 모집

  • 편집자
  • 8월 7일
  • 1분 분량

건축BIM 플러스자격 시범사업 참가자 모집


한국건설엔지니어링협회(회장 김종흔)는 ‘건축BIM 플러스자격 시범사업’을 실시하고자, 8월 5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최대 30명의 교육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건축BIM 플러스자격은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시범사업으로서, 건축 산업기사 이상의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한 자가 신기술(BIM) 교육을 5주간 이수한 후, 평가에 합격하면 추가로새로운 자격을 취득하게 되는 제도이다.


건축BIM 플러스자격 시범운영은 올해 처음으로 운영되며, 토목BIM 플러스자격과 마찬가지로 협회에서 수행하게 되었다.


협회 관계자는 “디지털 기반의 설계·시공 기술이 건설 산업 전반에 빠르게 확산됨에 따라, BIM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의 수요가 날로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건축BIM 과정 개설을 통해 건설기술인의 전문성을 높이고, 업계가 요구하는 실질적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협회는 지난해부터 토목BIM 플러스자격 과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오며 교육 품질과 평가의 신뢰성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건축 분야 확대는 BIM 자격 체계의 확산과 제도 정착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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