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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원,소백산국립공원 진입로 합동안전점검

  • 편집자
  • 6월 12일
  • 1분 분량


국립공원공단과 함께 공원 진입도로 침하구간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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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지난 10일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주대영, 이하 공단) 중부지역본부와 함께 경북 영주시 소백산국립공원 내 희방진입도로의 침하구간에 대한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작년에 관리원이 공단과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국립공원 시설물의 안전 확보와 지속 가능한 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다. 안전점검에 이어 시설물 유지관리에 필요한 컨설팅도 함께 진행되었다.


관리원과 공단은 희방진입도로 내 발생한 지반침하를 대상으로 육안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GPR 장비를 활용한 지반탐사를 병행하였다. 특히 진입도로를 통행하는 차량의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두고 현장 점검을 실시하였다. 점검 결과에 따라 향후 보수보강 조치 및 유지관리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권철환 관리원 충청지역본부장은 “공단과의 지속적인 교류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원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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