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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함께 도약하는 미래로”

  • 편집자
  • 2024년 8월 26일
  • 1분 분량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

노사 화합 첫걸음 “함께 도약하는 미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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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장 직무대행(중앙)과 이재진 위원장(중앙좌측), 민영기 지부장(중앙우측) 등 관계자들이 제1차 임단협 교섭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CI GUARANTEE(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 김종서 이사장 직무대행)는 지난 22일 청담동 소재 기계설비건설회관에서 2025년도 임금단체협약(이하 “임단협”) 제1차 교섭을 진행했다. 이번 교섭은 사측과 근로자측이 처음 마주하는 자리로, 노사 간의 협력 및 상생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되었다.

이날 교섭에는 CI GUARANTEE 김종서 이사장(직무대행), 김형선 영업본부장, 장창우 경영지원실장이 참석하였으며, 근로자측에서는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이재진 위원장 및 민영기 지부장 등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신뢰와 이해를 바탕으로 논의를 이어갔다.

김종서 이사장은 "조합은 노사 간의 상생과 협력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며 "앞으로 협상이 원만히 진행되어 노사 모두가 밝은 미래로 함께 도약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합은 이번 교섭을 시작으로, 노사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등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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