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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한국서부발전 발전소 협약

  • 편집자
  • 2025년 8월 7일
  • 1분 분량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한국서부발전 발전소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지원 업무협약 체결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원장 한동민)과 한국서부발전㈜(사장 이정복)은 대규모 발전소 건설현장의 건설기계 사고 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지난 1일 체결했다.


최근 중대재해사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대형 건설기계의 사용 확대와 고위험 작업의 증가 등으로 안전관리에 있어서 사전예방활동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이번 협력체계를 통해 사고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나아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안전문화 정착활동에도 함께 나설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건설기계 사고예방을 위한 현장지원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발전소 건설현장 내 건설기계에 대한 예방적 안전점검실시 △사고위험 장비 및 작업 구간에 대한 맞춤형 기술컨설팅 제공 △현장 위험요소 도출 및 개선사항 발굴 △건설기계 관련 법령 및 안전기준에 따른 안전관리 지원 등을 주요 협력내용으로 담고 있다.


또한 양 기관은 △최신 건설기계 안전장비 및 기술 동향에 대한 정보 공유, △사고 예방 우수사례 및 재해사례 분석 결과 공유, △실무자 대상 안전관리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기술교류와 인적 역량 향상 측면에서도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존의 정기검사 체계로는 한계가 있었던 복합적인 현장 위험요소를 조기에 진단하고, 사고 예방에서부터 제도개선까지 연결되는 안전관리 체계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단순한 장비 점검을 넘어, 사고 가능성이 높은 현장에 대한 사전점검, 사고 발생 시에는 성능시험과 기술분석을 통해 원인을 규명하며, 그 결과를 정량화된 데이터로 기록·관리하고 있다.


이러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존 안전기준의 미비 항목 보완, 사례 중심의 교육자료 개발, 정책 제안서 작성 등 후속 제도개선 작업도 함께 추진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전국 현장 확대와 시스템 고도화를 목표로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한동민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원장은 “이번 협약은 실효성 있는 안전점검을 통해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나아가 제도 개선과 정책화로 연결되는 실질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만들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건설기계 안전관리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협력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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