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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건설외주협의회, 상생협력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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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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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회장 김홍수)는 지난 11월12일 서초구 양재동에서 「건설외주협의회-전문건설업계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종합·전문건설업계 간 협력 강화와 정보교류 확대를 통한 상생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건설외주협의회 박현호 회장(우미건설) 등 집행부와 서울시회 유광산 건설상생협력위원장 및 위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하도급대금지급보증 제도의 실효성 제고 △하도급 산업안전보건관리비 적용 기준 개선 △건설현장 고령근로자(60세 이상) 투입 제한 완화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관계 유지 △안전과 품질 향상 방안 등 원·하도급 간 신뢰 구축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박현호 건설외주협의회 회장은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상생을 저해하는 요인을 발굴·개선해 업계가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유광산 건설상생협력위원장은 종합·전문 간 갈등을 넘어 상생과 협력을 실천하고, 건설업계 특유의 단결력으로 진정한 동반자로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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