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도로교통공단-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업무협약

  • 편집자
  • 2024년 5월 28일
  • 1분 분량

도로교통공단-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업무협약



ree

도로교통공단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과 안전한 자율주행 대중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자율주행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한다.


도로교통공단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원장 차석원)과 지난 21일 경기도자율주행센터(경기도 성남시 소재)에서 자율주행 안전관리체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자율주행 기반 미래 교통 준비와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됐다. 양 기관은 자율주행 업무 발전에 상호간 기여, 자율주행 안전관리체계 구축과 확산, 안전한 자율주행 대중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도로교통공단은 경기도 판교제로시티 시범운행지구에서 운행하고 있는 자율주행 버스인 판타G버스(판교에서 타는 G버스)의 시험운전자와 안전요원 대상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국내 최초 자율협력주행 버스인 판타G버스 운영 중 사고예방과 비상상황에 대응하고자 ‘판타G버스 안전관리 지침서’을 경기도자율주행센터와 공동으로 제작해 6월 중 배포 할 예정이다.


서범규 도로교통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이 자율주행 상용화 시대를 대비한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여 자율주행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언급하며, 더불어 “자율주행차와 일반자동차가 공존하는 시대에 공단은 국민이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할 수 있도록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하이패스그대로”

고속도로번호판인식‘스마트톨링 도입됐다’는온라인정보, 사실과달라 최근 일부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하이패스 단말기 없이도 고속도로를 무정차로 통과할 수 있는 번호판 인식 방식이 본격 시행됐다’는 내용이 확산되고 있으나, 한국도로공사는 “사실과 다르다”며 강하게 진화에 나섰다. 다음 ‘짧스토리’, 네이버 블로그, 유튜브 숏츠, 인스타그램 릴스 등에서 퍼지고

 
 
 
공공 유휴부지, 도심 ‘생활물류 허브’로 전환… 20일부터 사업자 모집

도심 안에서 폭증하는 택배 물량을 처리하기 위한 생활물류시설 확충을 위해 정부가 고속도로?철도 인근의 공공 유휴부지를 본격 개방한다. 국토교통부는 한국도로공사·한국철도공사·국가철도공단이 보유한 도심 접근성 높은 부지 7곳을 생활물류 거점으로 전환하기 위해 11월 20일부터 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국토부는 지난 3월 지자체와 공공기관, 물류

 
 
 

댓글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
환경부
한국관광공사
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연구원
광고1
건설교통신문 안내
국가철도공단
신문 출고 370x170.jpg
광고 시안(가로).jpg
대전교육청
대한건설협회
건설기술인
대통령 취임식 광고 시안.jpg

​본사는 1988년  설립이후 건설교통문화의 올바른 창달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주식회사입니다.

건설교통신문 대표 양노흥|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159-1 한성빌딩 3층

발행연도: 1988년 | 대표전화 : 02.792.9252 |FAX: 02.796.8296| Copyright © 2022 건설교통신문. All rights reserved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