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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건설공제조합, 한국해운조합과 협약

  • 편집자
  • 8월 7일
  • 1분 분량

K-FINCO 전문건설공제조합, 한국해운조합과

건설?해운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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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INCO 전문건설공제조합(이사장 이은재, 이하 K-FINCO)이 한국해운조합(이사장 이채익, 이하 해운조합)과 함께 건설 해운산업 발전을 위해 공동사업을 발굴하고, 조합원 상생협력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한다.


K-FINCO는 5일 서울 강서구 해운조합 본사에서 해운조합과 ‘내항상선 선내 근로환경 개선 및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에는 K-FINCO의 이은재 이사장, 김재관 경영기획본부장, 이수진 미래혁신본부장을 비롯하여 해운조합의 이채익 이사장, 김우철 경영지원본부장, 배후상 사업본부장, 김학범 정책지원실장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K-FINCO와 해운조합이 양 기관 조합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공동사업을 발굴하고, 협력 관계 강화를 통해 건설?해운 분야에서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조합원 지원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 △공동사업 추진 시 조합원 우대 방안 협의 △양 기관이 합의하는 분야에 대한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K-FINCO의 건설보증 및 금융지원 역량과 해운조합의 물류 네트워크, 선박?항만 인프라 등 해운산업 분야의 노하우가 결합되어 건설 및 해운 산업 분야의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이채익 <사진 왼쪽>해운조합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건설업계와 해운업계가 함께 새로운 시너지를 창출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면서 “해운 산업 분야 조합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공동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재 <오른쪽>K-FINCO 이사장은 “최근 대내외 환경이 급격히 변화함에 따라 건설과 해운업계도 혁신과 상생을 통한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해야 할 시점이 도래하였다”면서 “양 기관이 가진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공동사업을 발굴하고, 유기적인 협력모델을 구축하여 동반성장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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