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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건협 서울시회, 행복나눔 자선행사 성료

  • 편집자
  • 6월 3일
  • 1분 분량

전문건협 서울시회, 행복나눔 자선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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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회장 김홍수)는 5월 29일 ∼ 5월 30일 이틀간 모나용평 드래곤밸리 호텔에서 협회 창립 40주년을 기념하여「2025 전문건설 경영관리 세미나 및 행복나눔 자선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회 김홍수 회장을 비롯해 윤학수 전건협 중앙회 회장, 시도회장(경기·충북·강원), 고문 등 대표회원 150여명이 참석했다.


김홍수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속되는 건설경기 침체속에서도 대표회원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에 힘입어 불합리한 직접시공 의무비율 폐지, 도심공사 특성을 반영한 공사비 할증 적용 등 건설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성과를 이끌냈다고 언급한 뒤, 앞으로도 부당하고 불공정한 하도급거래 등 다방면으로 업계 애로사항이 개선될 수 있도록 회원사와 함께 튼튼한 전문건설업계의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 초청강연에는 이기상 건설법무학 박사가 「강소건설의 차별화 전략, 분쟁예방」을, 김세아 개그우먼이 「유머리더쉽의 중요성」을, 마지막으로 김희국 전 국회의원이 「제국의 꿈」이라는 주제로 강의을 진행했으며, 참가자 모두에게 상당히 유익하고 알찬 시간이 되었다.


한편, 서울시회는 창립 40주년 기념을 맞이하여 행복나눔 자선행사를 함께 진행하였으며, 사회적 보호가 미치지 못하는 이웃들에게 금년 연말에 따뜻한 온정을 전달할 예정이다.


끝으로, 이날 행사에 참가한 대표회원들은 실질적인 경영 노하우와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시간과 함께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의미있는 자리를 만들어준 서울특별시회 김홍수 회장께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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