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조합홈페이지 통한 온라인 보증금 청구 접수시스템 OPEN

  • 편집자
  • 2023년 11월 1일
  • 1분 분량

조합홈페이지 통한 온라인 보증금 청구 접수시스템 OPEN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


CI GUARANTEE(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 이사장 직무대행 김종서)는 새로운 2023년 신용평가시스템의 온라인 접수와 더불어 기존에 우편 등으로 접수하던 보증금 청구를 온라인으로도 접수할 수 있도록 전산개발을 마치고 30일부터 조합홈페이지를 통하여 보증금청구접수를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오픈하였다.


온라인 보증금 청구 접속시스템을 통하여 보증채권자는 관련 자료를 첨부하여 보증금을 편리하게 청구할 수 있으며 조합에서는 보증채권자가 신청한 보증금청구내용을 심사하여 신속하게 처리를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온라인 보증금 청구에 따른 진행 상황을 SMS 등으로 안내하여 실시간으로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고 온라인 보증금 청구와 함께 기존 우편접수도 병행하여 보증채권자는 선택적으로 편리하게 보증금 청구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우편접수시 발생하는 시간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하여 조합에서 추진 중인 ESG 경영에도 한몫할 수 있도록 하였다.


조합은 올해 전산고도화시스템 개발을 통하여 조합업무시스템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이번 온라인 보증금청구시스템을 오픈하여 온라인을 통한 영업 프로세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김종서 이사장 직무대행은 “앞으로 온라인상의 비대면 서비스 확대 및 ESG 경영의 지속적인 추진과 새로운 업무시스템의 지속적인 개발로 조합의 보증기관으로서의 공신력 및 경쟁력을 강화하여 대조합원 및 보증채권자에 대한 서비스를 점차 늘려나가도록 노력하여 건설금융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댓글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
환경부
한국관광공사
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연구원
광고1
건설교통신문 안내
국가철도공단
신문 출고 370x170.jpg
광고 시안(가로).jpg
대전교육청
대한건설협회
건설기술인
대통령 취임식 광고 시안.jpg

​본사는 1988년  설립이후 건설교통문화의 올바른 창달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주식회사입니다.

건설교통신문 대표 양노흥|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159-1 한성빌딩 3층

발행연도: 1988년 | 대표전화 : 02.792.9252 |FAX: 02.796.8296| Copyright © 2022 건설교통신문. All rights reserved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