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지넷시스템, 4채널 화물차 블랙박스 ‘디포스 S1 AI’ 출시

  • 편집자
  • 2024년 2월 22일
  • 1분 분량

지넷시스템, 4채널 화물차 블랙박스 ‘디포스 S1 AI’ 출시



ree

블랙박스 전문 기업 지넷시스템(대표 정정준)이 국내 자체 생산 AI 인체·사물 감지 인공지능 4채널 화물차 블랙박스 ‘디포스 S1 AI’를 출시했다.


최근 화물 업계에서 중국산 블랙박스 제품 전반, 특히 AS서비스와 관련해 지속적인 불만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관리가 편리하고 안전한 국내 제품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디포스 S1 AI는 지넷시스템이 국내 자체 생산하는 블랙박스 브랜드로, 한국 산업안전보건공단의 지원사업에 선정돼 안전과 신뢰를 보증했다. 또한 철저한 AS 서비스 관리, 지속적인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책임감 있는 국내 자체 서비스 센터 운영으로 화물 운전자들 사이에서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디포스 S1 AI가 제공하는 주요 기능을 보면 먼저 4채널 Full HD HDR 렌즈가 전방·우측·좌측·후방까지 선명한 영상을 제공한다. 소니 스타비스 이미지센서가 적용된 빛 보정 기능으로 차량 번호판까지 식별할 수 있으며, 140도 광시야각 렌즈를 통해 왜곡 없는 영상을 제공한다. IR 외부 카메라는 IP69K 방수 테스트를 통과해 방수·방진 기능 또한 검증됐다. 이렇게 촬영된 고품질 영상은 12.3인치 와이드 터치 모니터를 통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인공지능을 적용한 인체·사물 감지도 주목할만한 핵심 기능이다. 더불어 첨단 운전 보조 시스템과 안전운전 도우미 기능을 제공하며, WiFi 동글을 이용해 스마트폰 앱과 기능을 연동할 수도 있다. 호환성도 우수해 △특장 △상용 △화물 △캠핑 △카라반 △버스 등 다양한 차종에 장착할 수 있다.


기능성과 신뢰성을 기반으로 한 디포스 S1 AI에 안전과 편의를 중시하는 화물 업계인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는 평이다. 더 많은 정보는 사이트의 디포스 S1 AI 상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하이패스그대로”

고속도로번호판인식‘스마트톨링 도입됐다’는온라인정보, 사실과달라 최근 일부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하이패스 단말기 없이도 고속도로를 무정차로 통과할 수 있는 번호판 인식 방식이 본격 시행됐다’는 내용이 확산되고 있으나, 한국도로공사는 “사실과 다르다”며 강하게 진화에 나섰다. 다음 ‘짧스토리’, 네이버 블로그, 유튜브 숏츠, 인스타그램 릴스 등에서 퍼지고

 
 
 
공공 유휴부지, 도심 ‘생활물류 허브’로 전환… 20일부터 사업자 모집

도심 안에서 폭증하는 택배 물량을 처리하기 위한 생활물류시설 확충을 위해 정부가 고속도로?철도 인근의 공공 유휴부지를 본격 개방한다. 국토교통부는 한국도로공사·한국철도공사·국가철도공단이 보유한 도심 접근성 높은 부지 7곳을 생활물류 거점으로 전환하기 위해 11월 20일부터 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국토부는 지난 3월 지자체와 공공기관, 물류

 
 
 

댓글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
환경부
한국관광공사
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연구원
광고1
건설교통신문 안내
국가철도공단
신문 출고 370x170.jpg
광고 시안(가로).jpg
대전교육청
대한건설협회
건설기술인
대통령 취임식 광고 시안.jpg

​본사는 1988년  설립이후 건설교통문화의 올바른 창달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주식회사입니다.

건설교통신문 대표 양노흥|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159-1 한성빌딩 3층

발행연도: 1988년 | 대표전화 : 02.792.9252 |FAX: 02.796.8296| Copyright © 2022 건설교통신문. All rights reserved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