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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자율주행기업과 업무협약 체결

  • 편집자
  • 2024년 7월 12일
  • 1분 분량

시범운행지구 운영과 도로정보제공, 화물자율주행 서비스 운영 등에 협의

인프라 구축 및 지원으로 고속도로를 활용한 화물자율주행 서비스 확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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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는 마스오토(대표 박일수)와 지난 10일 판교 EX스마트센터에서 고속도로를 활용한 자율주행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속도로 시범운행지구 서비스 운영을 통해 고속도로 내 안전한 자율주행 환경 조성을 위한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실질적 자율주행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한국도로공사는 △ 고속도로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운영 △ 안전한 자율주행을 위한 도로정보 제공 △ 제반 인프라 시설 제공 등에 협조하고, 마스오토는 △ 자율주행차 개발과 화물운송 서비스 운영 △ 안전주행을 위한 운행 데이터를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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