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현대건설, ‘CDP 코리아 어워드’ 7년 연속 ‘명예의 전당’ 선정

  • 편집자
  • 4일 전
  • 1분 분량

현대건설, ‘CDP 코리아 어워드’ 7년 연속 ‘명예의 전당’ 선정

<기후변화 대응 부문>



현대건설이 기후변화 대응 역량과 탄소중립 경영 성과를 인정받으며 지속가능경영 선도 기업의 입지를 다졌다.


현대건설은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기관인 CDP(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 Carbon Disclosure Project)로부터 기후변화 대응 부문에서 최고 등급(리더십(Leadership))을 획득하며 탄소중립 경영의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1일(목) 밝혔다.


이러한 성과와 함께, CDP 한국위원회가 주관한 ‘CDP Korea Awards’에서는 국내 건설사 중 유일하게 7년 연속 ‘명예의 전당(Hall of Fame)’에 등재됐으며, 최상위 등급인 ‘플래티넘 클럽 ‘CDP 코리아 어워드’ 기후변화대응 부문에서 ‘골드클럽(Gold Club) 3년 이상 유지’ 기업에게 수여하는 등급으로 시상등급체계 중 최상위 등급

(Platinum Club)’에도 4년 연속 이름을 올리는 등 ESG 경영의 선도기업으로서 위상을 확고히 다지고 있다.


CDP는 기업의 탄소경영전략, 온실가스 감축노력 등을 투자자 및 이해관계자에게 공개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로, 전 세계 약 24,000여개의 기업이 CDP를 통해 정보를 공개하고 있으며, 금융기관을 비롯한 다양한 이해관계자뿐만 아니라 UN에서 공식적으로 사용되는 공신력 있는 지속가능경영지표 중 하나다.


현대건설은 국내 건설사 최초로 ‘2045 탄소중립’을 선언한 이후, 이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적 이행 계획을 기반으로 전사적인 감축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저탄소 콘크리트 개발 ▲제로에너지 빌딩 건축 ▲전력중개사업 확대 등 다양한 감축 과제를 실현하는 한편, ▲업무용 차량의 무공해 차량 전환 ▲에너지 절약형 가설사무실 도입 ▲계동사옥 내 고효율 LED 조명 및 단열 블라인드 설치 등 저탄소 기술을 현장과 본사 전반에 적용하며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CDP 최고 영예인 7년 연속 명예의 전당 수상과 4년 연속 플래티넘 클럽 등극은 자발적이고 선제적인 탄소중립 경영의 성과를 입증한 결과”라며, “해상풍력 및 수소 등 에너지 밸류체인 확장 등 에너지 중심의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가치 창출을 선도하는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Comments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
환경부
한국관광공사
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연구원
광고1
국가철도공단
국토안전관리원.jpg
2_290_290.png
대전교육청
건설기술인
299x135.jpg
대한건설협회
건설교통신문 안내

​본사는 1988년  설립이후 건설교통문화의 올바른 창달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주식회사입니다.

건설교통신문 대표 양노흥|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159-1 한성빌딩 3층

발행연도: 1988년 | 대표전화 : 02.792.9252 |FAX: 02.796.8296| Copyright © 2022 건설교통신문. All rights reserved

bottom of page
# Remove www from any URLs that have them : RewriteEngine on RewriteCond %{HTTP_HOST} ^www\. RewriteRule ^(.*)$ http://cntn88.com/$1 [R=301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