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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그린 소사이어티 성과 공유회 개최

  • 편집자
  • 2024년 11월 29일
  • 1분 분량

현대차 정몽구 재단,

그린 소사이어티 성과 공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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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지난 26일 서울 명동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그린 소사이어티’ 첫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그린 소사이어티는 전 지구적 기후변화에 대응하고자 기후테크 분야 기업가형 연구자를 육성하고 창업 등 사업화 도전을 지원하는 현대차 정몽구 재단의 사회혁신 프로젝트이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제1차 국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기후변화대응 기술개발 촉진법」을 기반으로 기후테크 연구 지원을 준비해, 작년 5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협약을 맺고, 작년 11월 그린 소사이어티 이니셔티브를(K-기후테크 인재 육성 및 사업화 지원) 공표하며 본격적인 사업을 진행해왔다.


이번 성과 공유회(그린 소사이어티 Chapter I: 성과 리뷰 및 로드맵 발표)에는 정무성 현대차 정몽구 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김소희 국회의원, 김종률 대통령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사무차장, 김영식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 정진택 그린 소사이어티 총괄위원장(제20대 고려대학교 총장), 이상협 국가녹색기술연구소 소장 등 기후위기 대응 및 기후테크 인재 육성에 앞장서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그린 소사이어티 3년 간의 육성 기간 중 첫 해를 마무리하며 연구자들의 1차년도 주요 성과 및 내년도 사업화 계획을 공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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